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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창덕 이메일 guso9662@daum.net
작성일 2019-08-02 조회수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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嘯山 이규창 선생 14주기 추도식 성대히 거행

금일 8월 2일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소산(嘯山)이규창 선생의 14주기 추도식을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했습니다. 특히 오늘 행사를 맞이해 이규창 선생 기념사업회를 만들자는 의견이 있어 많은 분들이 참석을 약속했습니다.

금일 행사 사진은 <사진자료>에 소개합니다.

 

소산 이규창 선생 약력

 

1913년 3월 28일  만주 통화현 삼원보의 망명지에서 출생.

(부친 우당 이회영, 모친 이은숙)

 

1921년 중국 북경 경사 제일소학교 3학년 입학

 

1923년 경사 제일소학교 졸업 후 부친의 재중국조선 아나키스트연맹 조직과 항일의열 활동을 보좌.

 

1927년 천진 남개대학 입학

 

1930년 남개대학 2학년 휴학 후 부친을 따라 상해로 이주.

 

1931년 화량 청년단, 남화한인청년연맹(재중국조선무정부주위자연맹의 후신)에 가담해 동지들과 기관지 [남화통신] 간행 활동에 종사하는 한편

흑색공포단의 항일투쟁 전개

 

1932년 11월 17일 66세의 부친인 우당 이회영이 중국 동지들과의 밀약 하에 항일구국연맹의 임무를 띠고 만주행을 결행하던 과정에서 일제의 대련 수상경찰서에 체포되어 순국.

 

1933년 3월 아리요시 아키라 일본공사 암살미수사건에 관여(백정기, 이강훈, 원심창 동지 만이 피체 되어 일본으로 압송)

 

1933년 3월 25일 친일 거두인 상해 걸민단장 이용로를 처단해, 엄형수 동지와 함께 그 자리에서 체포되어 국내로 압송되어 13년(엄형순 동지는 사형)형을 언도.

 

1937년 9월 마포형무소에서 문선공으로 복역하던 중 같은 죄수였던 문세영(공산주의자)와 짜고 "중일전쟁에서 일본이 패망할 것이라는 항일반전비라를 체작 배포한 것이

  탄로나 3개월 금고형.

 

1945년 8월 17일 광주 형무소에서 해방을 맞아 출옥(11년간 복역)

상경해 같은 출옥 동지인 김지강, 차리혁 동지 등과 왜경 간부 사이가를 격살한 것을 시발로 출옥 동지회(대표 정이형 선생), 자유사회건선자 연맹 등의 조직에 참가했으며

반탁, 임정봉대운동에 앞장 섬.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감찰위원회(위원장 정인보 선생) 주사, 보좌관으로 활동.

 

1962년 정부로 부터 건국공로훈장 독립장을 받음.

 

1948-1974년 정년퇴직(27년간 체신부 광화문 우체국장 등 공직 생활)

 

1962-1999 광복회 부회장, 이사, 대의원

 

1990-1993 국사편찬위원회 연구위원

 

1990-2005 사단법인 국민문화연구소 고문

 

1992년 제5회 우관상 수상

 

1992년 자서전 <운명의 여신> 출간

 

2005년 8월 2일 향년 92세로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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