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연구소의 새로운 얼굴이자 문경박열의사기념관에서 학예사로 근무하는
김진웅씨가 2018년 3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일본에서도 최초라 생각합니다만
"가네코 후미코"를 주제로 충북대학교에서 석사논문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네코 후미코를 넘어 많은 발전을 이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논문제목은 " 가네코 후미코의 아나키즘 수용과 활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