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초창기 부터 함께 활동해온 어초 윤문기 선생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지난 4월 27일 목요일 갑자기 뇌졸증으로 운명하셨습니다.
평소 혼자 생활하시느라 연락을 못하다가 너무 소식이 없어 전화를 하니 질부가 받고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알져 주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