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촌운동의 선구자이였던 김광일 이사가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지난 5월 1일 갑자기 쓰러지신 후 한동안 병상에 누워계시다 7월 24일 세상을 떠나시고 말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